‘일본 100선’에도 뽑힌 하얗고 아름다운 모래사장
이라고 미사키 등대에서 태평양을 마주 보고 히이노 세키몽까지 약 1km.
태평양의 거친 파도 덕에 들쑥날쑥한 모양을 갖춘 하얗고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‘코이지가하마’입니다.
‘♪이름도 모르는 먼 섬에서 흘러온 야자 열매 하나♪’라는 시마자키 토손(島崎藤村)의 서정시 무대가 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.
연인의 프러포즈에 걸맞은 장소로서, 이라고 미사키 등대와 함께 ‘연인의 성지’로 인정받았습니다.
‘소원이 이루어지는 열쇠(1세트 980엔)’, ‘행복의 열쇠(작은 사이즈 1세트 880엔, 큰 사이즈 1세트 1,880엔)’는 코이지가하마 근처 가게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.
로맨틱한 풍경/’야자 열매’의 무대/하루의 마무리는 로맨틱하게/소원이 이루어지는 열쇠/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종
2006년 7월 1일 연인의 성지로서 인정. 기념 모뉴먼트로 종이 설치되었습니다.